제4회 WHealing Day(휠링데이)
: The Falling
휠링데이는 아마 휠스포츠를 즐기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모이는 행사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도 2회와 3회에 참여했습니다. 3회 영상 마지막을 저희 동호회에서 장식을 했습니다. 찾아보시면 제 얼굴도 있지요. 아래의 글은 주체측에서 쓴 글이고 참여 신청을 하셔야 사은품과 음료를 받으실 수 있으며 참여 신청을 하시지 않아도 행사에 참가할 수는 있습니다. 참가신청은 아래에 게시된 페이스 페이지나 아래의 원본 블로그 댓글에서 할 수 있습니다.
원본 블로그로 가기
안녕하세요. WHealing(휠링)입니다.
Whealing은 Wheel + Healing의 합성어로 휠로 구르는 모든 레져종목(스케이트, 인라인, 자전거 등)으로
취미생활을 즐기고 생활의 활력을 주는 활동, 그 자체를 의미합니다.
Whealing Day(휠링데이)란, 그러한 스포츠를 즐기는 모두가 한공간 안에서 함께 즐기는 일종의 피크닉데이 입니다.
특별히 다른 종목간 서로 어울리거나 게임을 즐기거나 하는 일은 없지만, 서로 배려하며 휴식을 즐기는 날이기도 하죠.
그 네번째 모임으로 9월 15일(일) 상암월드컵공원에서 The Falling이란 컨셉으로 행사를 진행합니다.
- 참가방법 : 이 포스트 댓글로 실명과 참가의사와 즐기는 종목을 남긴다
(ATTACKEYTUNE 페이스북을 통해 참가의사를 남긴 분들은 이곳에 남기실 필요 없습니다)
※참가신청 9월 9일(월) 낮 12시30분에 마감하겠습니다
이후 자율 참가 가능하나 음료 및 경품을 받으실 수 없습니다
이후 자율 참가 가능하나 음료 및 경품을 받으실 수 없습니다
- 준비물 : 개인별 휠이 달린 놀거리, 점심도시락, 돗자리 등
★드레스코드 : '가을'하면 떠오르는 색상의 의상(베스트 드레서를 위한 경품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 협찬(업데이트중) : Hybition, UNBind, X-Sports, RedBull, MIZU
- 즐기는방법
1) 메트로폴리스길 상단 베이스 캠프에서 참가자 명단 확인 후
방명록에 이름 적고 레드불 음료를 받는다
2) 각자 놀거리로 메트로폴리스길 일대에서 즐긴다
3) 당일 영상촬영에 적극 협조하여 추억을 남긴다
참 간단하죠? 점심식사 시간을 제외하고 통제사항 전~혀 없습니다.
무언가 거창한 일이 벌어지는 것 같지만 사실 그렇지는 않습니다.
그저 같은 공간에서 하나의 베이스를 두고 먹거리도 나누고 음료도 나누는
단순한 휠링, 힐링데이입니다.
자세한 진행백서는 행사 3~4일전에 재공지 하겠습니다.
그럼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댓글, 공유, 퍼나르기~ 감사합니다~!!!
<휠링데이 3회 영상>
<휠링데이 2회 영상>
<휠링데이 1회 영상>
댓글 없음:
댓글 쓰기